돈을 많이 준다는 광고가 나오면서 개발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. 학원들도 많아지고 국비지원도 퀄리티가 좋은 곳도 생겨났다. (경쟁률은 높다.) 부트캠프, 우테코, 우테캠프로, 에프랩, 코드숨, 넥스트스탭 등 한번쯤 해보고 싶은 곳도 많아졌다. 그리고 신입분들도 상당한 실력으로 회사를 가게 된다. 제일 큰 영향은 인프런에 있는 영한님의 강의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. 내가 초반 개발할 때 있었다면 나도 잘하는 개발자가 되지 않았을까?! 하지만 아직도 실력을 어떻게 얻을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. 나도 그랬고, 회사만 다니게 되면 회사에서 누군가 알려주지 않는다면 알 수 없다. 그래서 커뮤니티 활동도 중요하다. 일반적인 국비지원학원은 SI를 위한 교육을 한다. 포트폴리오 하나 만들고 SI에 취업을 시키려..